p.20
1.2. 서사성의 재정의
1.2.1 역사 vs 체험성
p.21
서사 이론에서 사건의 연속성을 보는 것(아리스토텔레스부터 E.M. 포스터까지)과는 달리... 다른 모델 : (브레몽) 주인공이 선택해야 할 행동의 대안적인 코스에 대한 결정의 연속적인 단계에 대한 스키마를 제시
전통적인 연대기 모델에서는 플롯의 시작점과 끝점이 있다.
p.26
1.2.2 서사성
p.27
서사성에 대한 나의 정의는 'F.K. 슈탄젤'의 tenet관점과는 완전히 반대에 서 있다.
슈탄젤은 서사성에 중개성을 중심에 놓았다.
화자 모드와 반성자 모드
슈탄젤의 정의 : 중개화된 스토리로서의 서사성
p.311-312
8장 Natural Narratology 자연서사학
챕터 1
'서사성'의 재정의 - 인간 체험성과의 연관성
① 체험성은 플롯을 포함하거나 주변화시킨다.
사건이나 행동적/동기적 패러미터가 서사성의 제로 등급을 이룸
-> 체험성 생산을 위한 최소한의 프레임
② 플롯 없는 내러티브 -> 캐릭터(서사적 목소리)의 의식의 주입을 통해 움직임
서사성은 플롯과 함께with 제공되지만, 허구성과는 제공 X (허구성은 최소한 하나의 페르소나라도 있어야~)
③ 시 -> 내러티브 될 수 있음. 체험성의 구조를 지닌 허구적 내러티브.
참조적인 방법론 referential manner를 작동시킨 denotational framewokr를 시적 모드와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
>>>> 플루더니크가 인지적인 것. 의식성을 중요시하는 건 알겠는데 (서사화에 있어) 근데 이걸 어떻게 구체적인, 프레임으로, 규명함?
"체험성"이나 참조 정도는 참고할 수 있을듯 (차라리 3번을) 체험성을 재정의하고 정리한다면...
서사학 분야의 재정의. 재개념화. 장르. 텍스트 유형 >>> 자연 서사학으로 이런 걸 하겠다는 듯
p.312
8.1 자연서사학 : 이론적 개요
자연적 -> '체험성' 개념 : 자연발생적인, 전통적인conventional 스토리텔링.에서 가져온 개념
자연적 ; 조나단 쿨러의 narrativization서사화에서 오기도 -> text를 서사로서 재인식하는 것 -> 어떤 text가 내러티브로 인식되는가 -> 독자들은 체험성을 분명하게 하면서manifest 읽고..
인간 환경과 그에 체현된 인간 전형 : 언어적으로 볼 수 있음 ex) 스키마 이론
허구적 상황 ? 실제 세계-패턴의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각적 재현 > agency. 지각. 커뮤니케이션 틀. 동기적 설명. (실세계에 포함된 것들)
기본적인 담론 vs 스토리 이분법
(서사학의) 커뮤니케이션 모델 구성함 : 서술자 -> 내포독자 -> 피화자 -> 독자
p.313
서사 모델 구조주의자들을 받아들임
돌자들은 주어진 text의 서사성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실제-세계 인지적 패러미터를 기반으로 서사성을 구성하기도
내러티브 텍스트; 서사적으로 읽히면 됨 (그러면 ㅇㅋ)
구술문화에서 문자문화로 오는 흐름도 설명
그러므로 자연서사학 : 구술성/문자성에 대한 ... 중세적 text의..
p.314
내러티브 형식의 역사 (슈탄젤의 seminal 유형학) 참고하겠음.
슈탄젤은 3가지 서사 상황 - 1인칭 / 작가적 / 인물적 (19세기 후반 소설 분석해서?)
스키마-이론의 인지 프레임
자연서사학 - 비평 이론과 역사적 발전
포스트모던 쓰기 기술 : no 플롯, no 세팅, no 캐릭터. 내러티브, 논-내러티프 텍스트
전통서사학의 재-평가
p.315
8.1.1 서사화와 그의 한계 (역사적 측면)
서사화 : 독자가 내러티브를 '내러티브'로서 읽는 것
구술적. 중세 ---> 구술에서 쓰어진 내러티브로 ...
표면 / 구조 언어학 발달.
실제적인 프레임이 text로 주입되는
인지적 패러미터 - 거시 구조 층위
- 미시 구조 층위 (표면구조) ; 특별한 sign
개인적 경험의 자연적인 주어짐
서술자의 자기-표현(presentation)
사건의 이야기꾼 & 경험자
스토리 경험의 체험성 - 주술 문학에서는 1인칭 프레임
-> 3인칭 (대리적) 으로
조크.. 자연 내러티브의 유형
p.316
서사화는 실제적인 스토리 패러미터에 의존한다.
이 여자의 모델에서 리얼리즘 개념 중요
캐릭터의 컨셉 or 개인성 -> 경험적 텍스트에 영향력 있게 됨
리얼리즘 (현실성의 구축)
해석적인 적용
허구적인 리얼리티 --> 'real' 실제 세계와 많은 특질을 공유함
관련적referential / 명목상의 nominal > iconic하기 보다는
판타지. SF. 리얼리즘은 언제나 해석의 효과(결과)이다.
표상된 세계와 급진적인 비동일성
p.317
제로 등급의 서사성 : 역사적 텍스트. 의사-역사적 텍스트/글쓰기
'의식' 요소 - 외부 시점의 형태일지라도.
(소설) 장르의 중심에 옴 (슈탄젤)
p.318
체험적인 내러티브(Experiential narrative) : 얘기할 수 있음(reportability)의 기능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의 중요성은 역동적인 관련성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가(tellability)와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중요한 가(point) 사이의 역동적인 관련성~
보고-같은 구술 내러티브(Report-like oral narrative) : 사실이나 배경 정보를 구축하는 데 쓰인다. 뉴스거리가 될 만한 의미인가. 청자를 즐겁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전달성 보다는. 예기치 못했던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그러므로, 두 종류의 장르.. 담화.. 모드 내러티브..
"스토리를 이야기하다"에 기반하고 있는 텍스트 유형으로서의 내러티브
- 연대기적인 순서,
그러나 만약 - 체험성의 요소로서.. 감정적인 개입..
보고는, 논리적인 연쇄와 친연적이다. 체험적인 내러티브의 역동성보다는
이러한 관점에서, 구술적 담화에서 보고 순서를 직접적으로 발견해 낸 텍스트 유형은 서술성 쩍다는?
p.319
이러한 셋업은 내러티브 장르의 재-평가를 이끌게 된다
새로운 스키마 자연 서사학 위치하게 된다
내러티브의 두가지 측면은
자연 서사학은 '문학성'을 공유한다. 전통적으로 허구성과 함께 해왔던 자질인... 그러므로, 자연적 내러티브는 재구축한다 내러티브 질료들을 리텔링... 인지적인 스키마에 의존함으로써. 내러티브 경험을 회고하고, 허구적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예를 들어 Chafe는 많은 수의 예시를 제공하였다. 연속적인 내러티브의 리텔링 과정에서... 재구축되는 내러티브 에피소드의 예시들.
저녁 시간에 걍 대충 말했던 이야기가 점차적으로 존내 무거운 허구적 연행 같은 그런 게 됨...
자연적인 내터리브는 허구적인 대화를 훨씬 더 포함하고 있다. '오리지널' 담론의 리얼리티와의 적은 연관성.
대신에... 서술자의 감정적인 연관 그 이야기에 대한.. 그런 감정적인 부분을 전경화시키는 데 봉사한다능
경험의 즐거움. 그것의 reportability
더욱 서사학적인 용어에서, 이러한 사건을.. 구술적인 내러티브 '스토리'가 벼형되었다. 연대기적인 재구성의 수단에 의한 담론으로.. 담론-오리엔티드 다시 쓰기와 허구화의 전략으로.
같은 방식으로, report-like sequence, 보고-같은 연쇄, 자연적인 내러티브라 할지라도, 이는 내러티브의 연행적인 특질을 뒤로 보내고
감정적인 연루와 관련된 전략이 낮다.
그러므로, 허구화의 측면에 있어서, 자연적인 내러티브 - 개인의 내러티브 혹은 대리적인 경험이든...
그런 것들은 보고-같은 내러티브로부터 분리된다. 형식적인 언어학적 층위에서도. 보고-같은 내러티브는, 예를 들면, 전형적으로 최소한의 에피소드 구조를 지니며...
내러티브 경험은, 비중개성.... 회고적으로 회복될 수 있고 환기될 수 있는 생활 감각..
둘째로, 자연적인 내러티브와 문학 사이의 관련성은 시각적인 구조의 분석 측면에서 documented되어 왔다. 내러티브의 시간성에 대한 최근의 논의는 패러독스한 자연과 역동적인 텐션 .. 플롯의 개념
스토리는
(사실 여부가 불분명한) 이야기[전언] 예문닫기
내러티브 시간성은 축소/환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reducible 최초의 상태로
p.320
이벤트의 세팅과 마지막 솔루션 포인트는 - 선형적인 진행, 그것은 두 개의 층위의 시간적 인지에 의하여 모니터되지 않는 대신 - 목적론teleology 시간적인 연쇄를 회고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일상적인mundane 층위의.. 사건의 행위적 연쇄 가 (연대기적)
담화에 있어서 사건 표상의 세번째 층위는 연대순 vs 목적론의 이가적인구조.
아이-오프닝 에세이에서, 루스 로넨은 세가지 기본적인 접근을 아웃라인드 했다. 내러티브 시간성에 대한 접근.
아담스나 다른 학자와 연합한 첫번째는..... 구조변경reconfiguration의 다른 유형.
로넨은 이러한 주제(픽션의 시간성은 허구적인 텍스트의 서사성에 의하여 규정될 수 있다. 최초의 사건의 상태의 시간성에 대한 지원. 를 허구적인 텍스트의 서사성과 구별하였다.
리쾨르의 형상화 디자인 ; 그녀의 두번째 설명적인 스키마 - 내러티브 시간성 실제-세계 사건의 행동 연쇄 (리쾨르의 미메시스 1단계)
말하기 실제-세계 프레임 (리쾨르 미메시스 2단계)
로넨의 세번째 접근 내러티브 시간성에 대한 세번째 접근은 읽기 과정에 대하여 집중한다.
조나단 쿨러 "내러티브 분석에 있어서의 파블라와 수제트"
내러티브 (재)구축
p.321
원인과 결과 패턴에 대한 논리적인 스키마에 기반한 쿨러의 논의는
목적론은 내러티브 시간성과 역동성의 분석에 대한 ... 폴 리쾨르는 이분법을 다룬다 미메시스 2의 층위에서.. intrigue
폴 리쾨르 : 세상에 형상화 부여(문학으로). 플롯화 --- 미메시스Ⅱ
p.322
구조주의 재배열화 (담론에 연?? 부여) Sternberg
아우구스티누스 ; 놀람 궁금 서스펜스
기대하지 않았던 것과의 조우. 동시발생성
p.323
서사성 -> 그레마스에 이르러 기술적인 감각으로 사용됨. 서사성과 역?사성의 결합
2,3개 사건이 있어야 플롯 (E.M. 포스터)
플롯이 없는 텍스트는 논-내러티브. 사건 없는 것.
서사성의 등급은 수용자의 욕망을 어느 정도 만족해주느냐에 달렸음.
p.324
프랑스> 내러티브는 이것이 수용자에게 뭘하느냐. 내러티브는 상태, 행동의 시간적인 연쇄를 재현함. 상태 행동이란 인간의 특질. 인간적인 세계가 결합된
p.325
프린스와는 달리 스턴버그는 서세펜스, 서프라이스 있음 ㅇㅋ
p.327
플롯을 성립시키기 위한 독자의 연행(performance)
내러티브-체험성과 독자의 서사화. 서사성은 스토리의 담론 층위에서만
>>> 배경에 있어 독자의 서사화로 적용?
p.328
역사는 체험성. 놀라움이 부족
>>> 역사를 서사화하는 것으로??
p.329 인용할 것
슈탄젤의 모델은 장르. 내러티브 형식의 통시적 변화 반영.
이 슈탄젤의 이론에서 발전시킨 모니카 (p.330)
p.337
8.3.2 화자 vs 반성자, angent 와 독자 : 서사학의 dramatis personea
>> 드라마티스 페르소네? 가 뭐지? >> http://en.wikipedia.org/wiki/Dramatis_Personae
스토리 대 담론의 구별은 허구적인 agents를 다루는 용어에서 기저를 이룬다(underlie)
캐릭터 대 서술자, 반성자 대 화자,
정말로, 스토리 월드(서사 세계)는 agent나 허구적인 페르소나 없이는 인식되지 않는다.
이러한것들은 특정한 시간과 공간을 통하여 위치지워진다
마찬가지로, 말하기(telling)에 대한 어떠한 개념화이든 서사적인 행위(narrational act)를 포함하고 있고, 화자의 인물을 들다(invoke)
그러므로 리얼리스틱한 시나리오에서, 서술의 커뮤니케이션적인 모델 <화자 -> 텍스트 -> 독자>와 스토리-세계의 텍스트에 의한 주입을 느길 수 있다.. 스토리 월드 전형적으로 의인관에 따른(신・동물・사물을 의인화해서 보는)anthropomorphic
Nilli Diengott (1987)은 지적하였다. 서사학의 고전적인 모델은 그러한 실제적인(realistic) 프레임에 기반하고 있다. ... 쥬네트의 동종제시 이종제시의 구별도,,, 슈탄젤도.. 화자와 캐릭터의 허구적 세계를 대비시킨..
>>실제적이어서 별로다라는 것인가? 뭔가?
p.340
캐릭터, 테마, 플롯은 pre-theoretical한 것
이야기꾼과 agent, 담론과 스토리 층위 - 이론적인 것-과는 구별됨
이제까지 나는 화자와 반성자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다. 이는 스토리 vs 담론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운 서사적인 경우instance이다.
...
그러므로 화자와 반성자는 굉장히 다른 프레임의 인물이다.
수령인이 있는invoke(들다, 들먹이다) 텍스트는 분명하게 커뮤니케이션적인 패러다임을 갖고 있다
반면, 반성자 캐릭터가 있는 텍스트의 경우, 서사-세계에 그들 자신을 위치시킨다.
반성자와 화자는 그러므로 반대편 끝에 있다 - 서사적 전달 혹은 중개성의 척도(scale)에 있어서
내가 '자연적인' 체계framework를 통해서 규명하고자 하는 것은 재개념화하는 것 -> 반성자 특징?? 반성자스러움??? reflectorhood 다양한 인지적인 스키마와 함께 나타나는 / 순수한 체험성과 보여주기.
반성자적 텍스트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습적인 프레임과 함께 말하여지는) 스토리로 읽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또한 이론적인 모순들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이론적인 문제들을 제거하기 위한 전통적인 시도는 ; 초점화 이론. 서사적인 전달을 후방이나 전방으로.. 비중개성의 환상
그러한 설명들은, 예를 들어, 목소리와 서사 층위에 따라 비-분석적인 방식으로 다른 유형의 초점화 장치를 institute함
혹은, 채트먼이나 슈탄젤처럼.. 그들은 covert narrator persona를 도입했다. 외적인 서술자 페르소나?
그리고 내포 작가를 도입. 혹은 화자의 부재로 인한 마술사illusionist 효과로 설명
내러티브 체험성에 대한 인지.
반성자적 내러티브가 시각화된 것을 궁극적으로 자연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어느 정도는 전지적인 작가 내러티브가 실제 삶의 박진감을 앞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박진감의 한계의 대체성 때문에, 대화적인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일반적인 테크닉은 전통적인 서사시에 만연하고 있다. 그것의 비-자연성이 과장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p.341
같은 것이 반성자적인 내러티브에서도 논의된다. 반성자적 내러티브 - 친숙한 인지적인 parameter(매개변수) 보기와 체험하기라는 - 걸 갖고 있는
서사화의 과정에 있어서 보충적인 소스로 접근 가능하게끔 만들어야.. 이러한 패러미터들을
요약 : 서사학의 dramatis personae는 자연 서사학의 프레임에 따라 포괄될 수 있다subsumed
그들은 서사화의 과정에 내재된 프레임에 붙는 의인화적인 버팀목props..
그러모르, 스토리텔링의 프레임을 전일적으로holistic 이해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레벨(이야기꾼, 청자, i.e. 화자와 피화자)에다가 dramatis personae의 set를 주입해야 한다.
허구적 세계를 상황 그리고 플롯 컴플리트 with agnets와 경험, i.e 캐릭터의 관점에서 개념화시키듯이
플롯 배치configuration의 구조constitution 이러한 dramatis personae가 의존하고 있는 ... 해석적인 프레임의 기능과 같다. 분석의 층위는 낮더라도
플롯의 에이전트와, 내터리브의 담론 층위에서의 서술자
내러비트 이론은 분석의 다른 카테고리를 도입한다.
서사학의 클래식 컨셉 .. 자연 서사학의 모델에서 preserve하는
8.3.3 유형학적인 카테고리 재개념화하기
첫째, 내러티브 층위의 개념에서
둘째, 내러티브 보이스, 초점화 (그리고/또는 양식mode)
Narrative level - 쥬네트... 외부제시, 내부제시, 메타제시 - 내러티브 층위의
내러티브 층위의 개념은 tale withn the tale과, frame narrative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이다.
외부 제시의 개념은 반복적으로.. 미케 발, 쥬네트... 슈탄젤에 이르러 1인칭 화자와 그녀의 체험적인 캐릭터-셀프.
서사행위와 말하여지는 스토리.
그러나, 2인칭 픽션에 대한 나의 고유한 분석은... 슈탄젤의 전일적인 관점을 확증하다corroborate
2인칭 텍스트는 매우 동일한 존재적인 구성.. 동일제시 형식과
p.342
p.343
이제 보이스, 초점화와 mode (mood)의 이슈로 넘어가보자. 쥬네트는 보이스에 대한 정의를 서술자의 커뮤니케이션적인 기능으로 한정했다. 그러므로 서술자 (who speak)와 캐릭터 (who 'see')를 ends up opposing 하였다. (양 끝에 두었다는 건가? 반대적으로 두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구별은, 유명하게 되었고, 자유 간접 화벌을 어케 설명해야 할지.. 내적 초점화 언어도...(이건 캐릭터의 idioms과 locutions을 모방하는 것)
우스펜스키(1973)와 볼로노프??가 언급하였듯, 캐릭터의 언어는 독자로 하여금 캐릭터가 '보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signal 이다
p.345
슈탄젤 figral narrative
자연 서사학은... 말하기(TELLING)와 행동(ACTION) 지향성의 프레임을 .. 새롭게 재 개념화한다. VIEWING(보기)와 경험하기(EXPERIENCING)로
전통적인(관습적인) 행동(ACTION)과 스토리텔링 패러미터와의 관련성을 줄이고... 의식성의 재현의 강조를 추가하면서.
>>그리고 초점화를 좀 빼겠다~ 라는 소리 하는 것 같은데
텔링 프레임과 액션 프레임은 초점화 종류와 관련이 있는afford... 뷰잉 프레임은 다른 초점화의 종류
>>서사학에서 논의하는 초점화의 시각성(?)과 애초에 층위가 다르다는 건가
>>>쥬네트의 제로 초점화... 화자의 부재 머 그런 거 말하는 건가?
서술자는 스토리를 '보지' 않는다. 서술자는 스토리를 '생성'한다.
그러므로 서사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선택의 결과이지 인지의 결과가 아니다.
>>인지는 보는 거.. 전통의 초점화 // 선택은 스토리 생성 관점..
채트먼의 구분 : slant / filter (1990)
p.346
지각에 대한 메타포perceptional metaphor는 중요.. 중심적인 이슈는 의식성의 현전에 대한 것
지각은 지각적인 의식과 연관 있으며, 서사적인 기술은 서술자의 부분에게서 마음의 평가적인 프레임을 불러일으키거나 (slant) -지각과 완전 관련 없음, 혹은 그것들은 캐릭터의 지각을 주입한다
p.350
극이 커뮤니케이션적 층위를 결여하고 있다는 논의..
>>서술자-피화자 커뮤니케이션 등... 아무래도 이야기꾼 없이 등장인물들끼리 얘기하니까.. 근데 이에 대한 반박도 있음. 현대극들의 예시를 들면서
p.352
mediality
매체성
미디어가 창조한 현실.(강준만 미국사산책11 p.174)
'미디어 상호연계성(inter-mediality)
p.353
말하기TELLING는 프레임으로서 제공될 수 있다
행동하기ACTION이 이러한 내러티브 장르에게 제공될 수 있는 것처럼
그러므로 매체성은 내러티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중요한 방식4으로 그러나 오직 특정한 재현의 층위에서만.
일반적으로, 서사성은 모든 텍스트적이고 시각적인 미디어에 구성될 수 있다
p.355
서사성에 대한 마지막 재정의 ; 체험성은 지각적인 패러미터와 연결된다. 그리고 의식성과도 그리고 프레임과도
프레임 ; ACTION(목적-지향적, 동기), VIEWING, EXPERIENCING, TELLING, REFLECTING
이러한 것들은 특정한 의인화된 개인 - 필수적으로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살아야 하는 < p.356
그 시간과 장소가 단순히 상상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내러티브에 대한 본고의 컨셉은, 허구적인 세계와 지각적인 초점은 그러므로 유기적으로(i.e. schematically도식적으로)
상호연관되며, 서사 발전에 대하여 열려있는 상황적인 핵심이다
시학에서의 상상적인 시나리오는 꽤나 유사하다 허구적인 시나리오와. 경계선은 분명 permeable침투할 수 있다
완전히 내러티브~ ~~내러티브 ~~ 논-내러티브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시적 모드 lyric mode ; 순수한 목소리 요소를 놓음으로써 정의될 수 있음.. 기본적으로 메타링귀스틱 ~~ 메타 장르 혹은 텍스트 타입. 언쟁과 끊임없는 대화적인 상호작용.
채트먼(1990) 세 가지 텍스트 타입을 구별하였다 ; 서사 / 논쟁argument / 묘사
완전히 묘사적인 텍스트는 꽤나 레어하다.
매크로-장르 (텍스트 타입), 담론 타입 보다는..
genre (poerty)
discouse type (the lyric)
p.357
대화적인 교환conversational exchange는 아마도 가장 indigenous원산지적인? 텍스트 타입 > 뭐 원형적이고 기본적인 텍스트 유형이란 거겠지
경험적으로empirically 추적할 수 있는traceable 그리고 쉽게 구술 연행의 수사학적 유형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심지어 대화적인 교환일지라도, 어떤 사람이 이를 보다 조심스럽게 분석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장르의 다양성을 포괄하고..
장르 vs 담론 모드에 대한 해법은 그러므로 메타-장르의 분할에 있다 (대화, 내러티브, 논쟁, 설명/묘사) 마이크로 텍스트 담론 휴영으로부터...
역사적인 장르 혹은 이제부터 내가 텍스트 유형이라고 부를 것들은 메타 장르와 담론 유형 사이에 있다
대화, 내러티브, 논쟁 혹은 설명과 같은 메타 장르들은 특정한 실용적인pragmatic 기능 (경험의 내터티브 재조직, 커뮤니케이션 ..등 )
나는 챕터3과 4에서 어떻게 구술 텍스트가 쓰여진 장르가 되는지에 대한 트랜스코딩이 영향을 미친다 원래 기능적인 배포 담론 유형의
몇몇 요소의 재기능화
내러티브 구조의 재개념화
역사적인 장르는
장르적인 레벨에서.. 이론적인 delimitation
내러티브의 체험적인 기능은
그러나, 담론 모드는 내러티브는 동일시화될 수 있다.
서사성은
인간 언어학적 상호작용의 메타 프레임지아 메타 기능으로서 체험성과 서사성을 ...
<<이 사람은 체험성이 올라갈 수록 서사성이 올라갔다고 한 것 같아
내러티브 본질성과 내러티브
스토리텔링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인 중요성
시적lyric 모드를 메타 장르로서..
모든 텍스트들은 메타언어적인 코멘터리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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