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lle Palacios, CNM
아메리카 인디언과 알래스카 주민들은 다른 미국인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빈곤하게 살아왔다. 식민화와 계속되는 주변화 정책의 역사 때문에, (인디언들의) 전통적인 지식과 관습이 지닌 힘을 재발견하려는 운동이 대두되었고, 이를 통해 토착민족의 건강을 연구하려는 새로운 경향성이 생겨났다. 본고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구술 전통이 디지털 시대에 어떤 위상을 점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네이티브와 비-네이티비의 조사자들이 아메리칸 인디언의 보건 수요(health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입할 때 필요한 연구 기술(reasearch technique)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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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r, J. (2011). A Basket Full of Stories: Intergenerational Digital Storytelling Project (Publication. Retrieved July 10, 2012: nativedigitalstorytelling.blogspot.com
Stacey, G., & Hardy, P. (2011). Challenging the shock of reality through digital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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