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91-92
Avatar as 'vehicle'
플레이어와 아바타의 관계는 뷰어/캐릭터 관계와는 구분된다.
p.104
인텐시브한 디지털 게임 플레이는 때때로 시간, 공간 혹은 자신에 대한 감각의 상실, 즉 몰입이라는 용어로 묘사된다.
p.106
메를리-퐁티의 'embodied nature of perception' (Ryan 2001a:14)의 주장은 중요한 시작점이다. It helps us to understand that we are embodied subjects whilst engaged in our experiences of 'virtual reality'. But we are also re-embodied and gain a sense of presence and agency in these virtual spaces through the interface and the av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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