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check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 나도 모르게 내 삶을 결정하는 24가지 뇌의 습관> 이케가야 유지 저, 김현정 역, 포레스트북스

snachild 2025. 4. 2. 09:17

189쪽

 

일리노이 대학교 찰스 힐먼 박사팀의 연구 : 운동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독해할 때 활성화되는 뇌의 '전전두피질'과 '대상영역', 계산할 때 활성화되는 뇌의 '두정간구' -> 유산소 운동을 할 때도 활성화됨

 

----

 

210쪽

 

심리학자 파블로 브리뇰 박사팀의 실험 결과. 자세는 1) 외부에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형식미 (시각적 효과) 2) 깊은 수행의 결과인 정신미 (내면 지향) 의 측면에서 중요하다

 

'취업을 대비해서 자신의 장단점을 적어라'고 하고 허리를 곧게 편 자세 / 구부정한 자세로 적게 함 ->허리를 곧게 편 자세로 적은 내용이 확신과 자신감의 정도가 높아짐

 

---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 타인의 불행에 기뻐하는 감정 타인과의 비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뇌 회로를 활성화시킴. 여성들에게 모델 사진을 보여주고 자신과 비교하게 했을 때, 불안과 고통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전대상피질'과 '편도체'가 활성화됨.

 

----

 

231쪽

 

파란색 - 새로운 디자인을 생각해 내거나 브레인스토밍할 때 등 창의성이 요구되는 경우 효과적

 

----

 

258쪽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내거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기 위한 '왕도' (by. 심리학자 그레이엄 월러스)

 

1. 문제를 맞닥뜨린다

2. 문제를 방치하기로 결정한다.

3. 휴지기를 갖는다. (((중요)))

4. 해결책이 문득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