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논to문

디지털 환경하에서 이미지 전략 방안 / 홍지원

snachild 2013. 12. 17. 01:08

 

 


 John Naisbitt는 Global Paradox에서 디지털 네트워크는 개인들로 하여금 시차없이 의사소통을 가능케 해줌으로써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 노는 방법, 움직이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을 변화시켜준다고까지 했는데, 이는 각 개개인의 독자영역과 특이성이 보다 존중되고 사회가 훨씬 더 다원화 될 수 있음을 내포한다. 즉, 개인의 경우 한 조직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체로서 독창성과 상상력, 즉 남들과 구별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이 요구되고, ...

 
>>출처 없음;

 

 

문자 세대와 영상 세대의 가치관

 

 

문자 세대 : 동일 지향 가치관 / 자기 절제 / 남이 창조한 가치에 동의 / 타인 의식 / 문화의 수동적 향유 / 소유가치 중시

영상 세대 : 이질 지향 가치관 / 자기 표현 / 스스로 가치 창조 / 자기에게 충실 / 문화 생산 소비에 참여 / 사용 가치 중시

 

>>이거 출처 좀ㅠㅠㅠㅠ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영상 세대는 기존세대와 달리 자신의 감정 표현에 충실하고자 하며 이를 다양한 이미지로 나타내고자 한다. N세대는 이 영상세대와 거의 특성을 같이 한다. 즉, 대중 산업사회의 개인을 수많은 군중속에 파묻힌 익명의 개인(Anybody)라고 한다면, 새로운 N세대의 개인은 표출된 개인(Somebody)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이미지화 할 것이며 남들에게 시각적으로 인지할 것인가는 행위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이거 출처 좀 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글 돌려봄


소외된 자아(Nobody) -> 익명의 개인(Anybody) -> 표출적 개인(Somebody)
        전통사회                  대중산업사회                      고도소비사회


http://blog.daum.net/yjm528/6829313

 

그러니까 원출처가 어디냐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