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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의 성격 부여를 통한 네러티브 확장 방안 / 권동현

snachild 2013. 11. 15. 13:30

 

게임 캐릭터의 성격 부여를 통한 네러티브 확장 방안 애착 이론(Attachment)과 자기 애성(Narcissism)이론을 중심으로 = Extending Game Narratives through Character Based upon Attachment and Narcissism in psychology
권동현 ( Dong Hyun Kwon ) (한국컴퓨터게임학회논문지, Vol.15 No.-, [2008])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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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러티브..?!? 내러티브 아닌가

 


쇄매체 디자인은 움직이는 디자인인 모션그래픽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곳 우리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포스터 광고를 대신한 평면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미
디어 광고들 속에서 만날 수 있다.

 

>>곳?! 곳?!?!? 오타....

 

그러나 아쉽게
도 게임에서부터 기획된 영화들을 살펴보면 일반 영
화들에 비해 환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성도?! 왜 자꾸 오타가...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자기 정체성
이 잘 발달되지 못하여 치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
는 것을 힘들어 한다.

 

>>치밀한... 치밀한 관계-_-+ .... 오타인듯

 

 

자기 애성(Narcissism) 성격을 가진 사람을 살펴보
면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유별나게 ‘자기’를 언급하
고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사랑과 칭찬 등을 받고자 하
는 욕구가 매우 강하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매우 부
풀려져 있는 한편 정서적 관계에서는 피상적인 태도
를 보인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감정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
람은 자신에 대한 찬사나 인정을 받는데 몰두해 있
기 때문에 그 외의 다른 생활에서 즐거움이나 만족
을 잘 얻지 못한다.
또한 자기 애성 성격의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만
족시킬만한 새로운 것을 항상 찾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안절부절 못하고 지루해 한다. 외적인 화려함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쉽게 시기하며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을 좋게 생각하고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는 한편 기대할 것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에 대
해서는 비하하고 경멸하는 태도를 보인다.
상대방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목적에
따라서 이용하지만 이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착취적이고, 기생적인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주변사람에게 매우 의존적인 것
처럼 보이나,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
고 경멸하는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의
존하지 못한다. 자기 애성 성격을 보이는 사람은 거
만하고, 오만하다. 그렇지만 표면적으로 능력이나 기
술, 높은 지능 등을 바탕으로 매우 효율적인 적응을
할 수 있으며 매력적인 사람으로 주변 사람에게 보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도 성공적인 경우
도 있다.

 

>>허허... 재밌다

 

 

해리 제킨스(Henry Jenkins)는 게임을 “스토리적인

 

>>끝까지 오타가.. 해리.. 해리 제킨스..... 헨리 젠킨스인데.... 키보드가 잘 안눌리셨나

 

네러티브가 아닌 네러티브의 가능성을 지닌 공간”으
로 정의했다.[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