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긁는 게 안돼.. 보기 전용
<<그럼 쬐끔만 인용
p.8
"이러저러한 것의 붉음은 그 자체로 우리의 시각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사실이다" 퍼스, 1905:264
p.9
실재는 순수 관념적인 거시 아니라 주체와 객체의 직접적 접촉으로부터 마음 안에 형성되는 것이다. 김승호, 1998:45-47
귀추법 / 가추법 관련 p.13 참고 <필> 이건 다른 데도 적어놓았던듯
p.14
(1) 어떤 놀라운 사실 C가 관찰된다
(2) 그런데 만약 A가 참이라면, C는 당연한 일이다
(3) 따라서 A가 참이라고 추측할만한 근거가 있다. (퍼스, 1901:151)
p.15
양자의 관념은 독단적 진술을 거부하고 지식 발달의 과정적이고 개방적인 성격을 강조한다는 점, 그리고 현재 확정된 지식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사시(포퍼의 용어로 "반례")의 확인에 의해 기존의 지식이 끊임없이 변모할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 한해서는 유사점이 있다.
>>그렇지! 이게 가추법이 의미 있는 이유지 굳굳 학계도 이케이케
>>오오 악곡연주ㅋ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믿음'도 탐구과정의 종결점인 동시에 새로운 탐구를 위한 출발점이 된다.
>>오오
p.6
>>아이콘, 인덱스, 심볼에 관해서 괜찮아 보이는데 길어.. 그냥 원문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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