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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만화와 웹툰의 형식적 특징에 관한 연구 / 윤기헌

snachild 2013. 8. 9. 22:59

 

 

출판만화와 웹툰의 형식적 특징에 관한 연구 : 윤태호의 <야후>와 <이끼>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2010년 |디자인학

 

>>또 디자인학과 논문이네... 서사적으로 분석한 논문이 많진 않다 (특히 일상툰은 더욱)

 

 

 


p.1

만화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웹툰은 웹 공간에 게시된다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만화가 표현되는 매체인 출판과 웹은 그 특성이 상이하기 땜누에 작가들은 출판에 최적화되어 온 전통적인 표현기법, 연출방법 등을 변화하여 온라인, 디지털 형식에 최적화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고 있다.

>>여기는 아예 만화의 연장선상에서 웹툰을 보내...

 

 

 

5-6면 인터넷 이용 참고할 수 있을 듯

 


p.6

만화 영역 역시 마찬가지로 인터넷으로 흡수되는 경향이 강한데 스캔만화의 유통을 시작으로 출판 만화의 판매, 구입, 만화 관련 정보의 취득, 게시 등 거의 모든 영역을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의 발전과 더불어 개인 창작물의 제작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만화 창작 자체가 인터넷으로 흡수된 경향을 보인다.

>>인용 후 비판

>>온라인 콘텐츠로서의 '만화'라는 소제목은 만화라는 기존 장르와 웹툰이라는 뉴 미디어를 혼동하고 있는 것

   '만화'도 동일한 형식인데 웹에서만 서비스될 뿐인 디지털 만화도 있고

    현재의 웹툰은 단순히 '만화'가 온라인 콘텐츠로 흡수되었다기에는 구분되는 변별점이 존재

 

 

 

>>이 부분 진자 재밌네. 왜 한국인가?

   왜 한국의 웹툰은 보다 성행하는가?

   이런 문제의식도 포함할 것. 인용

 

 

 

 

 

>>15쪽. 근데 위키피디아가 원출처임

 

 

<<공간 차원. 시간 차원의 경우 서사로 연구할 때도 유효할 듯. 서사 시간. 서사 공간. 이야기. 담론.

 

<<다른 작품 예시도 있네여

 

<<중간에 형식 분석

 

 

 

4. 출판 만화와 웹툰의 형식적 특징의 공통점과 차이점

 

 

 

 

 

>>둘째의 경우 웹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서사물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