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744&cid=1009&categoryId=1695
현존재는 자기의 존재를 이해하고, 다른 것과 관계있는 '관심'으로서의 존재이며, 이 관심이 자기가 죽어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에 직면하여 유한적인 시간성 속에 있다는 것이 명확히 되어 본래의 자기를 깨닫는다.
이와 같이 '실존'인 인간 존재는 '무'로 돌아가는 존재이며, 그 존재 방식은 '불안'이라는 것이며, 이 불안에 의해 존재하는 것은 스스로 전체로서 나타나게 되는 결국 무매개로 전체로서 초월하게 되며, 일상성으로부터 탈각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인간의 존재 방식이 그가 말하는 '세계-내-존재'이며, 인간 존재의 근본적 성격을 이룬다.
>>탈각 :
[명사]
- 1.파충류나 벌레 따위가 껍질을 벗음.
- 2.식물이나 씨앗 따위가 꼬투리나 껍질에서 나옴.
[명사]
일상성에서 벗어난다는 거지. 그럼 난 보면 안되는 거 아닌가 으?!으?!
<세계-내-존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8093&cid=282&categoryId=282
하이데거에 의하면 자각적인 존재라는 의미의 현존재는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과 교섭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말 좋음. 자료 원문 출처도 잘 밝혀져 있고 수정 문의랑 댓글 그것까지 있고bbb 진정한 미래의 백과사전
근데 저작권 때문에 고소 당할까봐 좀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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