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시발 나 왜 멍청요 시발 멍청하면 열심이라도 하든가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나새끼 뻐큐머겅 열심히 안 할 거면 돈이라도 많든지 시발 거지 같네여 돈이 없을 거면 능력이라도 좋든지 돈이 없을 거면 똑똑하고 열심이라도 하든지 시발 어쩌라고 .. 잡솔 2014.10.22
꺄아아아갸ㅑ갸갸ㅑ야야갸갸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다 때려치자 때려쳐 ㄸ려쳐 때려쳐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이리 살아서 무엇 하노 시발 나는 왜 멍청해요 멍청한 바보 쓰레기새깨이ㅑ1!!!! 주저ㅏ두자저ㅜ저저저저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잡솔 2014.10.19
ㅇ야ㅏ앙으ㅡ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ㅇ야어애어아아아업재ㅑㅓ대ㅑㅓ배저대ㅑ1ㅓ20391239-1293-123-192-30912-39-1293-912-39-1293-1923-0912-39-10239- ㄴ애어랜얼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짜증난다ㅏ.. 잡솔 2014.10.19
약 의사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진료를 했다. 긴장으로 신경이 뻣뻣해질수록 증상은 곪아갔으니 내과 의사인 그로서는 딱히 유효함을 찾지 못한 듯 하였다. 그래도 몇 알의 약을 처방해주었다. 지난 주의 일이다. 예상대로 이번 주부터는 속이 뒤집어지고 오늘은 꽉 뭉쳐서 밥도 들어가지 않.. 잡솔 2014.10.17
.. 진짜 너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다 차라리 공부가 나한테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였더라면 차라리 그냥 대충 그런 거였다면 지금처럼 괴로웠을까 정말 힘들다 몸도 마음도 너무 너무 힘들고 지치고 괴롭다 잡솔 2014.10.17
갸르르르르르ㅡㅡㅡㅡㅡ 갸갸야으으르랴야야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쨔ㅉ쟈쟈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꾸어어ㅡ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ㅏㅓㅏㅓㅏㅏㅓㅏ 잡솔 2014.10.15
ㅠㅠ 너무 과하게 걱정하지 말자 하나하나 한 문장이라도 한 단어라도 아주 조금씩만 더 최선을 다하면 돼 대단한 거 거창한 거 할 필요 없이 아주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잡솔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