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설과 회향사상의 비교 연구
ㅡ반야공관에 기초한 업보설의 한계 극복을 중심으로ㅡ
'회향사상' = 선한 행위와 과보를 초워랗는 것
선근 자체나 선근을 쌓는 행위, 회향의 주체.대상.작용은 모두 자성이 없는 공성이다. 공성이기 때문에 자타의 구별이 없다.
업보 = 업인과보
1. 초기불교의 업보설
살생을 하면 내세에서 일찍 죽게 되고, 폭력을 휘두르는 자는 고뇌가 많은 자가 되고, 도둑질하면 가난하여 물질적으로 빈곤하고, 삿된 음행을 하면 사람의 원한을 사게 된다.
자업자득성
자신에게 약속되어 있는 행복을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양도할 수 없다.
>>악업에 대한 과보도 마찬가지..
"무릇 업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되돌아와서 원래의 주인에게 갚음이 있다. 어리석은 자는 죄를 짓고 내세에 고통을 몸으로 받는다."
중생에게 회향
<<<결론 좋다 이해도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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