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있어서 매스 미디어와 개인 미디어의 경계에 대한 개념적 고찰 / 홍종필 (100/100)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있어서 매스 미디어와 개인 미디어의 경계에 대한 개념적 고찰 = A conceptual investigation of the boundaries between mass media and personal mediain the media convergence era

홍종필 (사회과학 연구논총, Vol.26 No.-, [2011])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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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 좋은데 왜 읽은 기록이 없지 개인 미디어로 검색을 했는데 안나왔나;

 

 

 디지털 미디어 기술은 개인적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개인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로서 이러한 도구들은 일반적으로 '개인 미디어 혹으 1인 미디어(personal media)'라고 명명한다. 개인 미디어라는 표현은 아직 학계에서 제대로 정립되거나 확정된 용어는 아니지만, 이러한 용어의 용례를 이전 연구와 연관하여 찾아볼 수 있다.

 

 동일한 테크놀로지가 매스 커뮤니케이션 목적뿐만 아니라 개인적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도 사용 된다는 것으로부터 기인한다

 

 개인적 블로그와 함게 상업적 목적의 기업 블로그도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

 

>>이 부분은 왠지 기억나는데 역시 읽었던 건가

 

 

 예를 들어 테크놀로지는 과연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술 혹은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적 미디어(technological media)와 비교할 때 어떻게 다른지? 인터넷은 테크놀로지인가 아니면 미디어에 해당되는가? 등의 질문이 이러한 상호 관계성에 적용될 수 있는 질문이다.

 

 

 디지털 매스 미디어 형태와 디지털 개인 미디어 형태가 어떻게 동일한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사회적 기능을 발휘하는지 설명하게 해줄 것이다.

 

 핀버그는 테크놀로지의 해석학적 이론을 구성하여 테크놀로지의 관계적 특징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개인 미디어의 사용을 통해 개인은 장르 대화의 개발자가 된다. 그 결과 다양한 개인 미디어 형태의 장르 대화를 고찰하는 것은 매스 미디어 장르를 살펴보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한 일이 된다.

 

 >>장르 대화.. 잼난데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 같은 미디어 형태는 동시성, 상호작용성, 다중모드 리터러시(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