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잠들기 전에 혼자 불끄고 누워있고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오고 생각이 쏟아지고 불안하고 그때가 그게 그냥 그렇게 무서워서 종종 아주 피곤한데도 자지 않고 버틴다 잡솔 2013.09.25
.. 하물며 강아지나 고양이도 지가 미움 받는지 이쁨 받는지 귀신 같이 눈치 채는데 멀쩡한 인간이 미워하는 기색을 모르랴~~~~~ 뭐 대놓고 욕하고 때리는 정도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건 언짢고 맘 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눈치 없는 척 넘기는 거지 힘들고나... 사람은 다 다르고, 모두가 자신.. 잡솔 2013.09.12
ㅠㅠㅠㅠㅠ 신이시여 제발 제게 미친 창의력과 사고력을 주세요 제발 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난 멍청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써봤자 안될 거야 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솔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