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왜

가족제도의 운명과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 / 조은, 김경일, 서동진

snachild 2014. 6. 13. 16:56

 

가족제도의 운명과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

조은, 김경일, 서동진
창비, 창작과비평 27(1), 1999.3, 45-61 (17 pages)

 

20세기가 근대화라는 이름으로 일상생활을 개체화·표준화·제도화했다면 21세기는 바로 이러한 개체화··제도화한 삶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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