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강아지나 고양이도 지가 미움 받는지 이쁨 받는지 귀신 같이 눈치 채는데
멀쩡한 인간이 미워하는 기색을 모르랴~~~~~
뭐 대놓고 욕하고 때리는 정도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건 언짢고 맘 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눈치 없는 척 넘기는 거지
힘들고나... 사람은 다 다르고, 모두가 자신의 이유로 각각 상처 받은 것을 이리저리 함부로 휘둘러대니
하물며 강아지나 고양이도 지가 미움 받는지 이쁨 받는지 귀신 같이 눈치 채는데
멀쩡한 인간이 미워하는 기색을 모르랴~~~~~
뭐 대놓고 욕하고 때리는 정도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건 언짢고 맘 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눈치 없는 척 넘기는 거지
힘들고나... 사람은 다 다르고, 모두가 자신의 이유로 각각 상처 받은 것을 이리저리 함부로 휘둘러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