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솔
허허
snachild
2013. 11. 12. 00:07
내 못생겼다 멍청하다 탓하고 욕해서 어떠하리요
욕해도 여전히 못생기고 멍청한 것을
예쁘고 잘나고 똑똑해야 한다는 자아상에 집착해서 욕이 텨 나오는 것을
욕심을 버리면 못생김과 멍청함을 받아들이게 된다... 받아들여.. 받아드려.. 바다드려... 바드려다.... 바려드다.........